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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쎄, 니가 한 거 보는 ..
by 머덕어멈 at 10/23 우하하 14번. ㅠㅠㅠㅠㅠ.. by 진월 at 10/23 앗, 루지님도...!!(동지.. by 머덕어멈 at 10/11 ...이거 제가 쓴 일기.. by Loosy at 10/11 으악; 이 청년 장난아니.. by 盡月진월 at 09/11 최근 본가도 분가도 답글.. by 머덕어멈 at 07/30 에피 3 나오기 전에 저 .. by 리린 at 07/29 저도 얼마 전 대범이 보내.. by 다루얼 at 01/23 헉;; 이렇게 화려한 크리.. by 머덕어멈 at 12/14 흐흐.. 2번에서 두 개의.. by 곤도르의딸 at 12/08 |
2006년은 일복 터지는 해인가부다.
좀 쉴만하다 싶더니 또 사건이 터지네. 어절씨구 다이나믹 하여라. 이 정도쯤 되고보니 혹시 내가 전설의 용사님 즈음 되는 건 아닌가하는 시덥잖은 생각까지 든다. 그렇잖은가, 전설의 초우즌원이라던가, 뉴 호프라던가, 선택받은 호빗이라던가, 뭐 그딴 넘들의 인생이란게 굴러라 개똥밭이었던 것처럼, 이 몸의 팔자가 이 모양 이 꼴로 굴러라 자갈밭인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닌가......................라는 우습지도 않은 생각을 할만큼 스팩타클한 하루하루다, 요즘. 하지만 말이지, 점점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는 건 확실해. 파고 파고 또 파고보니, 저기 아래 단단한 화강암 지대가 슬슬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. 심장이 두근거리지? 난 살아있어. 생생하게, 어느 누구보다 끈질기게 살아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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